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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은 "♥김창준에 성인용품 사줄까 생각" ('애로부부')

2월 1일 업데이트됨


차수은 "♥김창준에 성인용품 사줄까 생각" ('애로부부')

개그맨 김창준의 아내 차수은이 남편의 성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는 결혼 30년차 부부 김창준, 차수은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준은 "아내는 공감대는 있는데 성감대는 없다"며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을 때, 남자로서 무언가 보여주려고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죽었나?' 하고 봤더니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차수은은 "결혼 후 173cm에 43kg까지 빠졌다. 생명줄이 단축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달걀도 삶아 먹고 밥도 챙겨 먹으면서 체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또 "딸이 성인용품점에 갔다고 해서 나도 가고 싶었다. 내 입장에서는 대체할 수 있는 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차수은은 "딸이 결혼 안 하고 싶다고 하더라. '왜냐'고 물었더니 '결혼은 누구 한 명의 희생'이라고 하더라"며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자, '엄마는 희생이야. 난 나 자신을 사랑하지 엄마처럼 희생하면서 살고싶지 않다'고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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