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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차수은 "64세 남편 김창준 성욕 너무 강해…성인용품 사주고파"

2월 1일 업데이트됨

결혼 30년차 김창준-차수은 부부가 '속터뷰'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애로부부' 차수은 "64세 남편 김창준 성욕 너무 강해…성인용품 사주고파"

9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의 '속터뷰' 코너에선 개그맨 김창준과 10살 연하 아내 차수은 부부가 출연해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차수은은 "남편이 64세인데도 점점 불타오르는 것 같아 힘들다. 그게 고민이다"고 밝혔다. 김창준은 "그건 나에게는 고민이 아니다. 건강하다는 증거 아니겠나. 난 일주일 내내 하고 싶은 마음인데 일주일에 두 번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의 입장을 달랐다. 그는 "남편의 요구가 감당이 안 되서 상담도 받은 적도 있다"며 "고사리가 성욕 감퇴에 좋다는 말을 듣고 남편에게 고사리를 잔뜩 삶아 먹인 적도 있다. 결혼을 할 때는 내가 통통했는데, 결혼을 하고 살이 많이 빠졌다. 나중에는 생명줄이 단축 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아내로서 도리를 다하기 위해 달걀도 삶아 먹고 밥도 챙겨 먹었다. 돼지갈비 먹고 체력을 관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남편을 받아주기가 힘드니까 성인용품을 사줄까라는 생각도 했다. 날 대체할 것이 필요하니까"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의 요구는 장소 불문이었다. 김창준은 "나이가 들수록 자부심이 생긴다. 테크닉이 늘더라. 어디에 써먹겠냐 아내에게 쓰는 거지. 배운 게 아니라 스스로 터득한 거다. 야동은 안 본다. 30년간 같이 살았으니까 다양한 걸 해 보고 싶다. 가끔 모텔, 자동차극장, 복도, 계단, 수영장, 해수욕장 같은 곳에서도 하고 싶다. 이건 변태가 아니라 변신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수은은 "등산을 가다가도 갑자기 영화 '변강쇠'를 찍자는 둥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더라. 개그 소재를 생각하는 줄 알았다는데 진심이더라. 그런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김창준은 "우리 아내는 사랑스럽고 귀엽고 큐티우먼이라고 할까? 언제나 모든 걸 맞춰준다. 그것도 아내가 희생하는 거다"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내는 "딸이 제 결혼생활을 보고 비혼 선언을 하더라. 젊은이들의 시선으로는 제 모습이 희생으로 보이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젠 희생하며 살지 않을거야'라고 했더니 딸이 '엄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날 MC들은 만장일치로 아내의 손을 들어줬고 애로지원금은 아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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